[투핫테] '나혼산' 전현무 카자흐스탄 불법 운전 논란정리, 방송 내보내고 뒤늦게 대사관 문의?




방송부터 내보내고 뒤늦게 대사관 문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가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현지 운전 자격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이 방송이 다 나간 이후에야 대사관에 문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외교부 국민신문고 답변: 3일 공개된 답변에 따르면, MBC 제작진은 방송 및 언론 보도가 나간 후인 지난 8월 25일에야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대사관의 공식 안내: 대사관 측은 "한국 국제운전면허증만으로는 현지 운전이 불가능하며,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원본과 러시아어 번역·공증본이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의 지적: 외교부는 해당 기준을 과거 수차례 대사관 및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안내해 왔다고 짚었습니다.

출처: MBC 나혼자산다


렌터카 서류와 현지 도로교통법의 차이

전현무가 현지에서 차를 직접 몰고 다니는 장면이 방송된 만큼, 사실상 법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체 요구 서류만 확인: 제작진은 현지 렌터카 업체가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만 제출하고 차를 대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법적 절차 미비: 민간 업체에서 차를 빌려주는 기준과 실제 카자흐스탄 도로교통법상 필요한 법적 서류가 달랐던 점을 사전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뒤늦은 해명: 제작진은 시청자 문의를 받고 나서야 별도 공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인정했으나, 사전 확인 소홀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협찬 안 받았다' 말 바꾸기 및 방미심위 착수

운전 자격 문제 외에도 '즉흥 여행' 연출 및 현지 촬영 협조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장 번복 논란: MBC 측은 초기 촬영 지원이나 협찬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으나, 이후 "금전적 지원은 없었지만 현지 행정 절차 및 현장 진행 협조는 받았다"고 입장을 바꿔 논란을 키웠습니다.


방미심위 민원 접수: 3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는 해당 방송의 사실성과 객관성을 확인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되어 공식 심의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주요 확인 대상: 전현무의 항공권 발권 시점, 공항 촬영 시각, 현지 관광 당국의 협조 내역 및 운전 자격 관련 자료 등이 집중 검증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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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검증 없이 운전 장면을 방송에 내보낸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대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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