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이적 후 첫 선발 출격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 이강인이 8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최전방 투톱 배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5-3-2 전형의 최전방 투톱(아데몰라 루크먼과 호흡)으로 내세웠으며, 이강인은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을 지휘했습니다.
짧았던 출전 시간: 사전 계획된 로테이션에 따라 전반 35분 만에 교체되었으나,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수비 라인 한 번에 허문 '환상 킬패스'
단 35분간 볼 터치 9회, 패스 성공률 100%(6/6)를 기록하며 스페인 현지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전반 8분 킬패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마르세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루크먼에게 완벽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로 이어졌으나 아쉽게 슈팅이 골대를 맞혔습니다.
전반 33분 추가 찬스 메이킹: 3선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준 뒤 또 한 번 수비 뒷공간을 허무는 날카로운 패스를 배달했으나, 동료의 트래핑 미스로 골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스페인 현지 반응: 스페인 매체 《아스(AS)》 등 현지 언론은 "수비를 무너뜨린 환상적인 침투 패스"라며 이강인의 경기 리딩 능력과 시야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전반 35분 교체 배경
전반 중반 빠른 교체에 대한 팬들의 우려와 달리, 철저히 관리된 계획적 교체였습니다.
계획된 로테이션: 이강인과 함께 그리말도, 시메오네 등 핵심 자원들이 전반 35분에 동시에 교체되었습니다.
부상 우려 불식: 단순한 프리시즌 체력 안배 및 선수단 점검 차원의 교체로 확인되었습니다.
라리가 개막전 '공식 데뷔전' 기대감 고조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이강인은 이제 스페인 라리가 무대 복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식 데뷔전 일정: 오는 8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구장 리야드 에어 메트롤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말라가와의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이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이 될 전망입니다.
주전 경쟁 푸른불: 마요르카 시절 검증된 라리가 적응력에 더해, 이번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활용 가능성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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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5분 만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한 이강인 선수, 과연 이번 라리가 개막전에서 AT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